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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하는 센터입니다!
간만에 오랫만에 다시 뭉쳐서 숨 들이 마시고 내 쉬고 하면서 감질맛났던 4회 이후의 필라테스를 온 몸 근육이 놀랄정도로 열심히 했네요 두달만에 보는 민준맘 지영씨 유하맘 석순언니 병수맘 현숙씨 송근맘 미애씨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
열심히 달려봅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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