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ome
소통하는 센터입니다!
오늘은 '빨갛고 파랗고 투명한 나'라는 그림책을 읽고
포르투갈의 아줄레주 건축양식을 작품기법으로 사용하여 '내가 가고 싶은 길' 이라는 주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.
어머님들께서 아줄레주 라는 건축표현이 어려우실 듯 하여
가우디의 구엘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타일기법을 함께 설명하며 타일작업을 하였습니다.
열기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