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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통하는 센터입니다!
2020년 8월 2일 화요일 오전 '들숨날숨 하나되는 우리' 두번째시간 첫 시간과 달리 좀 더 다양한 동작과 강도가 높아진 듯 많이 힘들었습니다 안하던 동작들을 하다보니 온몸이 뻐근하고 무거운데 긴 장마가 몸을 더 축 쳐지게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지지않고 운동하러 온 것만으로도 모두를 칭찬합니다
PS: 플랭크자세 사진은 도저히 올릴 자신이 없네여ㅋㅋ 편집기술좀 배워서 올려할듯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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