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8월11일 화요일 오전
'들숨날숨 하나되는 우리' 세번째시간입니다
긴긴 장마에 태풍까지 몰려와 여기저기서 피해가 많아 걱정스런 요즘임에도 불구하고 함께 운동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
모두 무사히 이 시기를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
회수가 지남에 따라 어려운 동작들도 제법 잘 따라가고 있는거같아요
아직까지는 들숨날숨 호흡하기가 어려워 동작에만 집중하는 중인데요 시간이 지나 점점 더 잘 할 수 있을거라 기대해봅니다
열기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