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‘공기처럼 자유롭게’ 라는 그림책을 읽고, 책 속의 푸른 말 파블로처럼 우리 또한 살며 마주하는
여러 상황과 좌절들 앞에서 나를 믿는 내 안의 힘으로 넘어서보자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.
그림책 속 주인공이 절벽을 뛰어넘었듯, 우리 또한 그 절벽 너머에 펼쳐질 나만의 세상을 표현하였습니다.
부드러운 양모팰트를 단단한 나무 액자에 고정함으로써,
부드러움과 단단함의 조화를 통한 내면의 자신감을 지지하고자 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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